지금은 고소남, 이혼하고 싶은 남자,
윤기메리미를 부르짖게 만드는 주인공지만
초딩시절 윤기는 뺀질대고 까부는
전형적인 딩초였을듯ㅋ
이것저것 모아본 과거의 윤기를 보면
지금도 종종 보이는 깐족댐이
하루이틀의 내공이 아니구나 싶음
(까는거 아님 그런모습까지 완전 내취향임)
애기시절






초딩시절
초딩때는 카페에서 캡처한 리얼스토리라
더더 귀엽다ㅋㅋ
너무나 유명한 단소로 맞은 일화


민윤기는 우관창이랑 왜 싸웠을까?

잘은 모르지만 왠지 알것같은
느낌적인 느낌과 함께 떠오르는 모습들







그리고 화해를 시도하려했으나
작은할아버지가 돌아가셔서 못한 민윤기
나중에라도 했니?

그리고 이게 진짜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현재 관창님의 소식
'티비는 사랑을 싣고'가 현재까지 방송했음
젤 보고싶은분...내친구도 아니면서ㅋ

닉네임 대장균 민윤기 어린이의 게시글





하아...맞춤법 틀린 민윤기 어린이
귀여워서 심장아프다
초등학교 졸업생 민윤기



소소한 일화와 사진들






그리고 윤기 데뷔후 담임선생님이 남기신 글
선생님의 예지력에 감탄함ㅎㅎ

선생님 어디계신가요?
우리윤기 학창시절 썰좀 더 풀어주심 안될까요? ㅎ
중고등학교 시절
중고등시절 썰은
농구하고 음악하고 고딩때 선도부 한거밖엔
별로 알려진게 없는듯
내가 모르는것일수도 😅



범상치않은 졸업사진보니 더욱 궁금하다ㅋㅋ







인생 2회차 느낌의 민윤기
뼈때리고 너무 솔직하고 날것의 가사로
아미들 눈물광광 흘리게 만들어놓고
시크하게 툭툭 던지는 말에 설레게하고
무대밑 평소에는 방어력 제로의 어딜내놔도 부끄러운 형의 모습에
츤데레 매력 철철 넘치는 이 매력적인 남자
과거까지 이렇게 반전매력이면
어쩌란 말이냐
너란 남자를 덕질하는거 참 힘들다🥲






++++++
어린시절 재연한 민윤기
너무 귀여워서 죽을거같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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